‘희망사다리 연구회’ 창립 대학교수와 전문가 200여명이 우리 사회의 빈부 격차, 집단이기주의, 지역 갈등 해소 연구를 위해 결성한 ‘희망사다리 연구회’ 창립대회가 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한광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국민대통합위원장과 김현태(네 번째) 조직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희망사다리 연구회’ 창립
대학교수와 전문가 200여명이 우리 사회의 빈부 격차, 집단이기주의, 지역 갈등 해소 연구를 위해 결성한 ‘희망사다리 연구회’ 창립대회가 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한광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국민대통합위원장과 김현태(네 번째) 조직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학교수와 전문가 200여명이 우리 사회의 빈부 격차, 집단이기주의, 지역 갈등 해소 연구를 위해 결성한 ‘희망사다리 연구회’ 창립대회가 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한광옥(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국민대통합위원장과 김현태(네 번째) 조직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