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섬유공장 불로 9천여만원 피해

대구 섬유공장 불로 9천여만원 피해

입력 2014-02-05 00:00
수정 2014-02-0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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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섬유공장 불
대구 섬유공장 불 5일 낮 12시 8분께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 한 섬유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한 시간여 만에 꺼졌다.
연합뉴스


5일 낮 12시 8분께 대구 달서구 신당동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9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화재발생 당시 공장 안에 있던 직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화재로 공장 내 섬유제조 직기 및 원단 등이 불에 타 9천5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0대와 소방대원 60여명 등을 투입, 화재발생 1시간20여분 만인 오후 1시 35분께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경찰 관계자는 “’섬유공장 내 천장에서 스파크가 일어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으로 미뤄 누전에 의한 화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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