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고라파덕 문제’…누가 만들었나 했더니

황당한 ‘고라파덕 문제’…누가 만들었나 했더니

입력 2014-02-04 00:00
수정 2014-02-0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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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파덕 문제
고라파덕 문제


황당한 ‘고라파덕 문제’ 최초 제작자 밝혀지지 않아…네티즌 놀이문화로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확산된 이른바 ‘고라파덕 문제’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고라파덕 문제’란 ‘콜라 빈 병 10개를 들고 가면 1병을 준다고 한다. 빈병 100개를 들고 갔을 때 콜라 몇 병을 마실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 주된 내용이다.

재미있는 점은 고라파덕 문제를 맞히지 못하거나 답을 발설할 경우 3일 동안 자신의 SNS 계정 프로필 사진을 일본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고라파덕’으로 바꿔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는 점이다.

사실 이 문제를 맞추든 맞추지 못하든 상관없이 프로필 사진은 고라파덕으로 바뀌게 된다. 답은 11병(콜라 빈병 100병으로 10병을 받고 다시 빈병 10병을 콜라 1병으로 바꿈)으로 비교적 간단한 산수문제지만 ‘답을 발설하면 안된다’는 조건 때문에 답을 맞춰도 프로필 사진은 고라파덕으로 바뀌게 된다. 틀리면 틀리는대로 고라파덕이 된다. 고라파덕 문제를 개발한 이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 않은 상태다. 일반인이 개발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구체적인 사실은 공개되지 않았다.

고라파덕 문제의 황당한 오류에 네티즌들은 “고라파덕 문제, 누가 만들었는 지 궁금하다”, “고라파덕 문제, 쉽게 풀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웃기네”, “고라파덕 문제, 왜 사진은 고라파덕만 되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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