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상황 서울-부산 7시간 50분
설 연휴를 앞둔 29일 귀경길 정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5시 현재 전국 하행선 주요구간을 중심으로 빠르게 정체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서울 요금소 기준 부산까지 7시간50분, 강릉까지 4시간40분, 광주까지 6시40분, 대전까지 5시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고속도로 교통상황과 관련해 지난해보다 2.3% 늘어난 373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한 시기는 귀성은 30일 오전, 귀경은 설 당일인 31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설 당일은 450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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