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쓰레기, 2월3일부터 배출하세요

설연휴 쓰레기, 2월3일부터 배출하세요

입력 2014-01-27 00:00
수정 2014-01-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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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설연휴인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쓰레기 배출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고 27일 밝혔다.

설연휴에 수도권매립지 등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이 중단되고 환경미화원이 휴무에 들어가 자치구의 쓰레기 수거 작업이 중단된다.

쓰레기 수거는 연휴가 끝나고 나서 다음 달 3일부터 재개된다.

시는 설 연휴 이전 배출된 쓰레기는 최대한 수거해 29일까지 자원회수시설과 수도권매립지에 반입하고 연휴에 거리 쓰레기 등을 임시보관할 수 있는 적재함을 확보하는 등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중단에 대비한다.

시는 자치구와 함께 총 63명으로 구성된 청소상황실을 설치해 쓰레기 민원과 투기신고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총 230명으로 구성된 청소순찰기동반은 주요 도심 등 쓰레기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무단투기를 적발하면 과태료를 부과한다.

연휴기간에 쓰레기 민원을 제기하려면 시와 자치구의 청소상황실로 연락하면 된다.

<표> 설연휴 청소상황실 연락처

┌───────────┬───────────┬───────────┐

│ 기관명 │ 부서명 │ 전화번호 │

├───────────┼───────────┼───────────┤

│ 서울시 │ 생활환경과 │ 2133-3733 │

├───────────┼───────────┼───────────┤

│ 종로구 │ 청소행정과 │ 2148-2373 │

├───────────┼───────────┼───────────┤

│ 중구 │ 청소행정과 │ 3396-5482 │

├───────────┼───────────┼───────────┤

│ 용산구 │ 청소행정과 │ 2199-7300 │

├───────────┼───────────┼───────────┤

│ 성동구 │ 청소행정과 │ 2286-5531 │

├───────────┼───────────┼───────────┤

│ 광진구 │ 청 소 과 │ 450-1770 │

├───────────┼───────────┼───────────┤

│ 동대문구 │ 청소행정과 │ 2127-4376 │

├───────────┼───────────┼───────────┤

│ 중랑구 │ 청소행정과 │ 2094-1930 │

├───────────┼───────────┼───────────┤

│ 성북구 │ 청소행정과 │ 920-3375 │

├───────────┼───────────┼───────────┤

│ 강북구 │ 청소행정과 │ 901-6783 │

├───────────┼───────────┼───────────┤

│ 도봉구 │ 청소행정과 │ 2091-3262 │

├───────────┼───────────┼───────────┤

│ 노원구 │ 자원순환과 │ 2116-3800 │

├───────────┼───────────┼───────────┤

│ 은평구 │ 청소행정과 │ 351-7575 │

├───────────┼───────────┼───────────┤

│ 서대문구 │ 생활자원과 │ 330-1376 │

├───────────┼───────────┼───────────┤

│ 마포구 │ 청소행정과 │ 3153-9212 │

├───────────┼───────────┼───────────┤

│ 양천구 │ 청소행정과 │ 2620-3423 │

├───────────┼───────────┼───────────┤

│ 강서구 │ 청소자원과 │ 2600-4063 │

├───────────┼───────────┼───────────┤

│ 구로구 │ 청소행정과 │ 860-2912 │

├───────────┼───────────┼───────────┤

│ 금천구 │ 청소행정과 │ 2627-1482 │

├───────────┼───────────┼───────────┤

│ 영등포구 │ 청 소 과 │ 2670-3491 │

├───────────┼───────────┼───────────┤

│ 동작구 │ 청소행정과 │ 820-9762 │

├───────────┼───────────┼───────────┤

│ 관악구 │ 청소행정과 │ 879-6211 │

├───────────┼───────────┼───────────┤

│ 서초구 │ 청소행정과 │ 2155-6730 │

├───────────┼───────────┼───────────┤

│ 강남구 │ 청소행정과 │ 3423-5973 │

├───────────┼───────────┼───────────┤

│ 송파구 │ 클린도시과 │ 2147-2200 │

├───────────┼───────────┼───────────┤

│ 강동구 │ 청소행정과 │ 3425-5870 │

└───────────┴───────────┴───────────┘

- 자료, 서울시.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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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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