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논객’ 변희재, 정계 진출?… “새누리, 손석희 영입하면…”

‘보수논객’ 변희재, 정계 진출?… “새누리, 손석희 영입하면…”

입력 2014-01-09 00:00
수정 2014-01-0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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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새누리당 서울시당 위원장인 김성태 의원이 지난 7일 손석희 JTBC 사장을 만났으며, 새누리당이 서울시장 후보로 손 씨 영입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는 국민일보의 보도와 관련, ‘보수 논객’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강하게 비판했다.

변희재 대표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 기사를 링크한 뒤 “손석희 서울시장에, 남경필 경기지사, 황우여 인천시장, 잘들 한다”면서 “만약 새누리당이 손석희 서울시장을 영입한다면, 그때는 애국신당 창당 작업에 들어가는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변희재 대표는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매체 ‘미디어워치’ 등을 통해 손석희 사장의 석사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하는 등 줄곧 비판적인 입장을 고수해왔다.

한편 이날 변희재 대표는 지난해 12월 17일 서울 여의도의 한 고깃집에서 ‘보수대연합 발기인대회’ 행사를 연 뒤 식사비 1300만원 중 1000만원만 내고 나머지 300만원을 ‘서비스 불량’의 이유로 내지 않았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변희재 대표는 이와 관련, “식당의 서빙 인력이 3명밖에 없어 행사 진행이 안되자 서빙을 보수대연합 회원들 및 미디어워치 직원들이 행사 내내 직접 했으며, 밑반찬, 식사 등에 대해서 제대로 공급 받지 못했고, 직화구이 고기가 아니라 생고기가 나오는 등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지 못하였다”면서 “공식항의를 한 뒤에 (나머지를) 지급하겠다고 ‘낭만창고’식당 대표를 만나고자 수차례 연락했지만 식당 대표는 면담을 회피한 채 바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라고 해명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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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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