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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은 3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단위노조대표자·대의원 대회를 개최하고 정권 퇴진을 위한 총파업 투쟁을 재차 결의했다.
3일 오후 서울역광장에 모인 민주노총 단위사업장 대표자와 대의원들이 2차 총파업을 앞두고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이들은 ‘가자 총파업으로!’,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라는 표어를 내걸고 박근혜 정부 퇴진과 노동자 탄압 중단 등을 요구했다.
연합뉴스
서울역광장에 모인 민주노총
3일 오후 서울역광장에 모인 민주노총 단위사업장 대표자와 대의원들이 2차 총파업을 앞두고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이들은 ‘가자 총파업으로!’,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라는 표어를 내걸고 박근혜 정부 퇴진과 노동자 탄압 중단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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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역광장에 모인 민주노총 단위사업장 대표자와 대의원들이 2차 총파업을 앞두고 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이들은 ‘가자 총파업으로!’,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라는 표어를 내걸고 박근혜 정부 퇴진과 노동자 탄압 중단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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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집회에 참여한 700여명의 조합원들은 ‘총파업’이라고 적힌 머리띠를 묶으며 총파업 의지를 다졌다.
어버이연합 회원 150명은 같은 시각 민주노총 앞에서 집회를 열고 “민주노총 건물 안에 숨어 있는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을 즉각 경찰에 인계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민주노총은 총파업으로 대한민국을 망국의 길로 몰아가고 있다”며 “민주에 역행하는 민주노총에 정부는 단호하게 법대로 대응하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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