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 읍내파출소에서 수갑을 풀고 달아난 절도 피의자 김모(27)씨가 하루 만에 붙잡혔다. 함평경찰서는 1일 오후 1시 50분쯤 함평읍내 한 모텔에 주인 몰래 들어가 숨어 있던 김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읍내 PC방과 찜질방, 여관 등을 조사하다 범인 사진을 본 모텔 주인 아들로부터 “계단에서 얼굴을 마주친 것 같다”는 말을 듣고 일일이 검문했다.
함평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함평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2014-01-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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