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강추위 기승
20일 서울 여의도한강선착장에 정박되어 있는 배에 강추위로 인한 고드름이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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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29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점차 구름이 많아지면서 저녁까지 서울, 경기도 강원도 영서에서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28일 “29일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 지방에 산발적으로 눈이 내리겠다”고 밝혔다.
다만 충청남도와 전라북도 제주도는 구름 많고 오전까지 눈(강수확률 60∼70%)이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도∼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영상 6도가 되겠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도로 예상된다.
이번 추위는 30일에야 평년 기온을 회복하면서 점차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부먼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1.5∼3.0m로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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