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윤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자는 취지로 도입된 사회적기업이 도입 6년 만에 1000곳을 넘어섰다. 고용노동부는 2007년 7월 사회적기업육성법 시행 후 올해까지 인증을 받은 사회적기업이 1012곳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사회적기업은 지난해 말 774곳에서 1년 사이 1012곳으로 30.7% 증가했다. 종사자 수도 지난해 말 1만 8689명에서 2만 2533명으로 20.5% 늘었다. 종사자 중 취약계층은 60.6%(1만 3661명)며, 이 중 고령자가 6121명(27.2%), 장애인이 3662명(16.3%)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사회적기업에 경영컨설팅과 전문인력 인건비, 교육비 등을 지원하며 법인세·소득세 50%를 감면해 주고 있다.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1000번째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나눔스토어를 방문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사회적기업은 지난해 말 774곳에서 1년 사이 1012곳으로 30.7% 증가했다. 종사자 수도 지난해 말 1만 8689명에서 2만 2533명으로 20.5% 늘었다. 종사자 중 취약계층은 60.6%(1만 3661명)며, 이 중 고령자가 6121명(27.2%), 장애인이 3662명(16.3%)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사회적기업에 경영컨설팅과 전문인력 인건비, 교육비 등을 지원하며 법인세·소득세 50%를 감면해 주고 있다.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1000번째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나눔스토어를 방문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2013-12-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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