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1번 출구 4년 만에 열린다

시청역 1번 출구 4년 만에 열린다

입력 2013-12-25 00:00
수정 2013-12-2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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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30일부터 덕수궁 정문 대한문 앞 시청역 1번 출입구 사용을 3년 8개월 만에 재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청역 1번 출입구는 지난 2010년 3월 시청역 시설개선공사가 시작되면서 폐쇄됐다.

1번 출입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이용할 수 있다.

1호선 청량리 방면 승강장과 환승 통로 확장공사도 마무리돼 같은 날부터 통행이 가능해진다.

또 내년 3월 말에는 1호선 신도림 방면 승강장과 2호선을 연결하는 환승 통로 신설 공사와, 세종대로의 한화빌딩 앞 시청역 7번 출입구 지상부 공사도 마무리된다.

이에 따라 시청역 출입과 환승이 편리해지고 세종대로 차량흐름도 원활해질 것으로 서울시는 기대했다.

윤준병 도시교통본부장은 “시청역 1번 출입구 운영이 재개돼 정동, 덕수궁, 시청을 찾는 시민의 이동 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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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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