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폭행’ 성남시장 비서 직위해제

‘택시기사 폭행’ 성남시장 비서 직위해제

입력 2013-12-16 00:00
수정 2013-12-16 16: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성남시는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파출소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로 입건된 시장 비서실 직원 A씨를 16일 직위해제했다.

A씨는 지난 14일 오전 1시께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 한 아파트 앞에서 술에 취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택시기사 B씨와 다투다가 머리를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파출소로 연행된 뒤에도 경찰관들의 멱살을 잡고 욕설을 하는 등 행패를 부렸다.

성남시의회 새누리당협의회는 보도자료를 내고 이재명 시장은 시민에게 사과하고 해당 비서를 즉각 파면하라고 촉구했다.

연합뉴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thumbnail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