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감축운행 여파 늘어선 승객들

전철 감축운행 여파 늘어선 승객들

입력 2013-12-16 00:00
수정 2013-12-1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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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파업이 8일째를 맞은 16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지하철 1호선 신도림역 승강장 차량운행안내표시판에 철도파업 관련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 코레일은 오늘부터 출퇴근 시간대는 정상운행을 유지하지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도권 전철이 일부 감축운행된다고 밝혔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철도노조파업이 8일째를 맞은 16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지하철 1호선 신도림역 승강장 차량운행안내표시판에 철도파업 관련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 코레일은 오늘부터 출퇴근 시간대는 정상운행을 유지하지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도권 전철이 일부 감축운행된다고 밝혔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6일 철도노조 파업 8일째를 맞아 코레일의 전동열차 감축 운행 등이 본격적으로 이뤄진 가운데 서울메트로도 오는 18일로 예정된 서울지하철노동조합 파업에 대비해 열차 운행을 줄이면서 시민들의 열차 이용이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앞서 코레일은 파업 장기화에 따른 대체 근무 인력 피로도를 고려해 16일부터 평시 대비 열차 운행 횟수를 줄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날 무궁화호는 평소보다 110회 감소한 178회(누리로 12회 운행 포함) 운행(운행률 61.8%)에 그쳤고, 수도권 전동열차 운행 횟수(평시 2109회 운행)는 지난 14일 발표했던 횟수보다 8회 더 떨어진 1923회에 머물렀다. 새마을호는 평시 대비 44% 감소 수준인 28회 운행을 계속 유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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