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기 CP 발행 혐의’ 현재현 회장 오늘 검찰 출석

[포토] ‘사기 CP 발행 혐의’ 현재현 회장 오늘 검찰 출석

입력 2013-12-16 00:00
업데이트 2013-12-1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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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사기성 회사채·기업어음(CP) 발행 및 법정관리 신청 의혹을 받고 있는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이 16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소환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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