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접착제 제조공장에 불…4명 부상

양산 접착제 제조공장에 불…4명 부상

입력 2013-12-12 00:00
수정 2013-12-1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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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9시 20분께 경남 양산시 소주동에 있는 2층짜리 건물의 공업용 접착제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회사 직원 등 4명이 다쳤다.

이 불로 회사 연구원 강모(35)씨와 공장 건물 인근에 있던 탱크로리 기사 이모(56)씨가 다리 등에 화상을 입었다.

또 직원 이모(34·여)씨와 방모(37)씨는 불길을 피해 2층에서 뛰어내리다가 발목 등을 다쳤다.

목격자는 당시 탱크로리에서 회사 지하 유류 저장소에 기름을 넣던 중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불은 공장 내부 725㎡를 태우고 5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회사 관계자 진술과 화재 현장을 토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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