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가 인권 조각품일까요

어디까지가 인권 조각품일까요

입력 2013-12-10 00:00
수정 2013-1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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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 인권 조각품일까요
어디까지가 인권 조각품일까요 세계인권선언 65주년을 하루 앞둔 9일 서울시와 국제앰네스티가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사 내에 설치한 인권캠페인 조각품들을 시민들이 호기심 어린 눈길로 보고 있다. 이제석 광고연구소가 기획, 제작한 이 조각품은 ‘인권을 보호합시다’라고 쓰고 있는 사람이 역설적이게도 다른 사람을 짓밟고 서 있는 모순적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 인권보호는 말보다 실천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연합뉴스
세계인권선언 65주년을 하루 앞둔 9일 서울시와 국제앰네스티가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사 내에 설치한 인권캠페인 조각품들을 시민들이 호기심 어린 눈길로 보고 있다. 이제석 광고연구소가 기획, 제작한 이 조각품은 ‘인권을 보호합시다’라고 쓰고 있는 사람이 역설적이게도 다른 사람을 짓밟고 서 있는 모순적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 인권보호는 말보다 실천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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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열 서울시의원, 관악 6개 학교 현장 찾아 교육 현안 해법 모색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주무열 의원(관악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관악구 내 인헌고·인헌중·관악중·인헌초·봉천초·사당초 총 6개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 관계자, 학부모회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노후 시설과 안전, 운동부 운영, 새로운 교육과정 도입 등 학교 현장의 오랜 숙원을 직접 듣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의원은 서울 지역 공립 일반계 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국제 바칼로레아(IB) 후보 학교로 지정된 인헌고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학급 편성 및 전공 교원 확보 등 현장의 난제들을 점검하고, IB 도입을 준비 중인 사당초, 인근 인헌중과 연계해 관악 IB 교육벨트를 구축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주 의원은 IB가 공교육 혁신의 대표적 모델로 안착하려면 단일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고 지적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서울시교육청과 적극 공유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학교 운동부 운영의 어려움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운동부의 대회 출전 시 차량 임차비와 보조 코치 인건비 상당 부분을 학부모가 부담하고 있으며, 훈련장이 없어 타 자치구 시설을 빌려 쓰는 문제점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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