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경찰서는 9일 20대 남성이 이별을 통보하는 여자친구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해 수사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5분쯤 은평구 갈현동 연립주택 지하창고에서 A씨(28)가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집 주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체 및 현장상황, 집에서 발견된 유서, 최후통화자인 A씨의 여자친구 진술 등으로 보아 자살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A씨는 2년 동안 사귄 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자 자살할 준비를 한 뒤 휴대전화 사진을 찍어 전송했고 놀란 여자친구가 전화를 하자 통화 상태에서 목을 매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5분쯤 은평구 갈현동 연립주택 지하창고에서 A씨(28)가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집 주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체 및 현장상황, 집에서 발견된 유서, 최후통화자인 A씨의 여자친구 진술 등으로 보아 자살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A씨는 2년 동안 사귄 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자 자살할 준비를 한 뒤 휴대전화 사진을 찍어 전송했고 놀란 여자친구가 전화를 하자 통화 상태에서 목을 매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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