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우리은행, 연 2% 전월세 보증금 담보 대출

서울시·우리은행, 연 2% 전월세 보증금 담보 대출

입력 2013-11-19 00:00
수정 2013-11-19 11: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우리은행과 함께 계약 종료 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이사를 못 가는 세입자에게 전월세보증금을 담보로 대출해준다고 19일 밝혔다.

새 대출제도에 따라 살던 집의 전월세 보증금과 이사 갈 집의 전·월세 보증금 중 선택해서 연 2%의 금리로 최대 1억 8천만원까지 담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중도상환수수료, 보증보험료 등은 면제된다.

서울시는 1억원을 대출받았을 때 이자가 월 25만원에서 16만원으로 줄어 연간 100만원의 이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또 개정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계약 기간이 끝나지 않았지만 이사를 가게 될 때 집주인 동의 없이 전월세 보증금 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상담 문의는 서울시 전월세 보증금 지원센터(☎2133-1596)로 하면 된다.

연합뉴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thumbnail -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