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정신 발끝까지
18일 서울시 성동구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수제화 교육장에서 수제화 명장 선발대회가 열리고 있다. 성동구가 성수동을 세계적인 수제화 중심지로 육성시키기 위해 이 대회를 개최했다. 2차 현장평가에서 총 7명의 수제화를 평가한 뒤 선정된 명장에게 제품의 판매장 입점과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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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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