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필리핀 태풍 피해구호 ‘동전모으기’ 운동

서울교육청, 필리핀 태풍 피해구호 ‘동전모으기’ 운동

입력 2013-11-17 00:00
수정 2013-11-1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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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본 필리핀 학생들을 돕기 위해 ‘동전의 기적! 희망·사랑 나눔’ 동전 모금 운동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8∼22일 시내 초·중·고교 학생과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전을 모아 학교별로 구호단체나 언론사에 성금으로 내는 운동이다. 또 각 학교에서 나눔의 의미를 설명하는 인성교육을 하도록 권장했다.

서울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구촌 위기와 재앙을 구호하는데 동참하고 피해지역 주민들을 지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눔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인성 교육을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신복자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위원장,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 개최... 세대형평성·재정구조·인구위기 대응 논의

서울시의회 신복자 예산정책위원장(동대문4, 국민의힘)은 지난 20일 제7기 예산정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세대 간 형평성, 지방재정 구조, 인구위기 대응을 주제로 한 연구과제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과제 발표는 서울시 재정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현출 위원(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은 ‘한국형 세대 간 형평성 지수(K-IFI)의 개발과 정책적 함의’를 통해 세대 간 형평성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제시했다. 해당 지수는 경제적 형평성, 복지·재정, 주거·자산, 지속가능성, 사회적 연대 등 다양한 영역을 통합한 복합지표로 구성하며, 정책이 세대 간 자원 배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지방재정의 경직성 문제와 가용재원 확보 방안도 주요하게 논의됐다. 황해동 위원(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지방재정이 겉으로는 건전해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의무지출 증가로 인해 자율적으로 활용 가능한 재원이 부족한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이에 따라 ▲지방재정영향평가 실효성 강화 ▲국고보조율 차등 적용 ▲보조금에 대한 지자체 자율성 강화 등 제도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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