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박원순 서울시장, 삼성동 아이파크 현장 도착 “다시는 일어나선 안 될 일” 입력 2013-11-16 00:00 수정 2013-11-16 13:0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11/16/20131116500018 URL 복사 댓글 0 삼성동 아이파크 헬기 충돌/ 사진 MBN 보도화면 캡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삼성동 아이파크 헬기 충돌/ 사진 MBN 보도화면 캡처 박원순 서울시장은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의 헬기 충돌 현장을 찾아 사고 조사 및 수습 현황을 둘러봤다. 박 시장은 기자들과 만나 “다시는 일어나선 안 될 일이 일어났다”면서 안타까움을 표시했다.박 시장은 “(사고가 일어난 뒤) 오전 9시 30분쯤 소방방재청으로부터 전화를 받았고 사고 내용을 파악했다”고 전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형어린이집 현원 기준 미달 시설도 재공인 신청 가능해져”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저출산으로 인한 아동수 급감으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가정어린이집의 현실을 반영해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 평가의 핵심 걸림돌이었던 ‘현원 기준’ 완화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기존 지침에 따르면 가정어린이집이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을 받기 위해서는 ‘평균 현원 10명 이상’이라는 필수지표를 반드시 충족해야 했다. 박 의원은 “도봉구 가정어린이집 연합회와의 소통을 통해 관내 가정어린이집 36개소 중 18곳이 현원 기준 미달로 인증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는 개별 기관의 운영난을 넘어 지역사회의 영아 보육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단지 현원이 적다는 이유로 역량 있는 가정어린이집들이 재공인에서 탈락해 폐원 위기에 몰리는 것은 촘촘한 아이돌봄 인프라 확충이라는 서울시 정책 기조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여성가족실에 저출산 상황에 맞는 평가 지표의 유연한 적용을 촉구했다. 그 결과 서울시는 20일 ‘2026년 필수지표(평균 현원) 한시적 예외 적용’을 골자로 하는 ‘2026년도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 평가계획 추가 공고(제2026-8354호) 서울시의회 바로가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