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 음주차량이 돌진해 손님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오후 11시 55분쯤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도로에서 창문여고 방향으로 주행하던 조모(26)씨의 투산 승용차가 차선을 가로질러 반대편에 있던 식당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 유리가 파손되고 안에 있던 손님 김모(31·여)씨 등 8명이 머리와 다리 등에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사고 직후 조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53%였다.
경찰은 조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불법 유턴을 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13일 오후 11시 55분쯤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도로에서 창문여고 방향으로 주행하던 조모(26)씨의 투산 승용차가 차선을 가로질러 반대편에 있던 식당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 유리가 파손되고 안에 있던 손님 김모(31·여)씨 등 8명이 머리와 다리 등에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사고 직후 조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0.153%였다.
경찰은 조씨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불법 유턴을 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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