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왼쪽에서 여덟 번째) 서울시장과 세계도시 대표들이 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13 국제사회적경제포럼’(GSEF 2013)에서 서울선언문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포럼에는 이탈리아 볼로냐와 에밀리아 로마냐주, 캐나다 퀘벡과 몬트리올, 일본 교토와 요코하마, 필리핀 케손 등 8개 도시 대표가 참석했다. 서울선언문에는 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장과 민간대표들의 협력방안을 담았다. 연합뉴스
박원순(왼쪽에서 여덟 번째) 서울시장과 세계도시 대표들이 7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2013 국제사회적경제포럼’(GSEF 2013)에서 서울선언문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포럼에는 이탈리아 볼로냐와 에밀리아 로마냐주, 캐나다 퀘벡과 몬트리올, 일본 교토와 요코하마, 필리핀 케손 등 8개 도시 대표가 참석했다. 서울선언문에는 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장과 민간대표들의 협력방안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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