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영개발연구원 평가
우리나라의 올해 ‘국가 이미지’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가 등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2계단 오른 8위로 집계됐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는 34위에서 25위로 상승했다.
스위스에 본부를 둔 IMD는 매년 60개국을 대상으로 사회간접자본과 정부 효율성, 거시경제 지표, 기업의 경영 효율성 등을 종합해 평가한다. 한국무역협회 산하 국제무역연구원은 IMD 연감과 국내외 각종 통계지표(최대 150개국 대상)를 분석한 뒤 “우리나라는 휴대전화 등 제조업 분야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하면서 국가 이미지를 더욱 높였지만 노동·사회 분야와 에너지 자립도 측면 등에서는 여전히 취약한 단면을 보였다”고 진단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2013-10-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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