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순부터 초겨울…12월 서해안 폭설 예상

11월 중순부터 초겨울…12월 서해안 폭설 예상

입력 2013-10-23 00:00
수정 2013-10-23 11: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다음 달 중순부터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초겨울 날씨가 예상된다. 12월에는 서해안 지방에서 많은 눈이 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3일 발표한 ‘3개월·1개월 전망’에서 11월 중순부터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내리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낮은 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11월 초순에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의 변화가 크겠다. 기온은 평년(7∼14도)과 비슷하겠으나 강수량은 평년(12∼34㎜)보다 적겠다.

11월 중순부터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평년(4∼11도)보다 낮은 추운 날씨에 강수량은 평년(9∼30㎜)보다 적을 전망이다.

11월 하순에는 기온이 더 떨어진다. 평년(2∼10)보다 낮고 강수량도 평년(9∼23㎜)보다 적겠다.

12월에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춥겠고 서해안 지방에 많은 눈이 내릴 때가 있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1월에도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는 가운데 기온의 변화가 크겠다. 지역에 따라 많은 눈이 예상되며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