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서울신문 수습기자·경영직 사원 모집

[사고] 서울신문 수습기자·경영직 사원 모집

입력 2013-10-21 00:00
수정 2013-10-21 00: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기자정신과 열정·끼 언론인 도전하세요!

10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고(最古) 종합일간지 서울신문이 제48기 수습기자 및 경영직 사원을 모집합니다. 시대가 변하고, 테크놀로지가 변해도 언론 고유의 정신과 역할은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 사회의 과도하고 무절제한 권력을 비판하고, 국민통합과 민족통일에 앞장서야 하는 언론 정신은 오히려 더욱더 강하게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서울신문은 보수와 진보의 이념에 휘둘리지 않는 언론입니다. 함께 시대를 고민하며 정론을 펼쳐 나가고자 하는 예비 언론인들과 경영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할 능력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세부 모집요강은 www.seoul.co.kr

■서류접수

본사 홈페이지(www.seoul.co.kr) 접수

2013년 10월 17일(목)~10월 28일(월) 오후 6시

■1차 합격자 발표

2013년 11월 12일(화) 이후

본사 홈페이지 개인별 조회

■2차 필기 및 실기시험 2013년 11월 17일(일)

■문의사항 경영기획실 인사부(2000-9522~5)

(이메일 : insa@seoul.co.kr)

2013-10-21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