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인가요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서울 중구 명동의 상가 밀집 지역에는 한글 간판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외국어 간판이 즐비하게 내걸려 있다. 한글날이 23년 만에 다시 공휴일로 지정됐으나 한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은 여전히 부족한 편이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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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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