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밤샘 채증 자료 분석…선명도 ‘가짜’
목포해양경찰서는 무허가 불법 조업 단속에 나선 해양경찰관에게 흉기를 던져 중상을 입힌 중국선적 120t급 기풍어(冀豊漁) 60015호 선장 충챵(叢彊·35)씨 등 선원 14명 전원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이들은 지난 7일 오전 8시 19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북서쪽 해상에서 무허가 불법 조업을 하다 해경에 적발되자 칼, 쇠 파이프 등 흉기를 휘둘러 문모 경사 등 4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정선 명령을 무시하고 26㎞를 달아났다가 2시간여 동안 추격에 나선 해경에 나포됐다.
이 어선은 선체에 노영어호라고 표기됐지만 조사결과 기풍어호로 밝혀졌다.
김문홍 서장은 “단속 요원이 어선에 오르지 못하게 쇠창살 등으로 선체를 중무장하고 칼을 던지는 등 극렬하게 저항한 장면이 채증됐다”면서 “불법 조업은 물론 단속요원의 신변 위협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처벌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85세 김혜자, 연신 기침·부축 이동에 ‘건강 이상설’… 부국제 모습 우려에 “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00836_N2.jpg.webp)
![thumbnail - 30명 목숨 빼앗고도…유영철·강호순, 사형 집행 없이 늙어간다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30235_N2.jpg.webp)


![thumbnail - 화장실 오래 썼다고 분노…동생 여친 ‘뇌진탕’ 입힌 형[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6/SSC_2026100613230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