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예보제’ 국내 첫 도입… 서울시 이달까지 시범운영

‘모기예보제’ 국내 첫 도입… 서울시 이달까지 시범운영

입력 2013-10-07 00:00
수정 2013-10-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는 6일 모기발생 가능성을 지수화한 모기예보제를 국내 처음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모기 예보는 ▲모기의 생태, 발육에 영향을 주는 기온, 습도 같은 기후적 요인 ▲서울시 유문등 자료 ▲DMS(Digital Mosquito count System) 자료 등을 한데 합쳐 이뤄지게 된다. 유문등이란 모기를 유인하는 등으로 서울시내 54곳에 설치돼 있다. 여기서 채집한 모기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분석, 모기 발생량 등을 추적한다. 이산화탄소를 방출해 모기를 유인한 뒤 잡아내는 일일 자동 모기 계측 시스템으로 구로구 등에 설치된 DMS 자료 역시 분석 대상이다.

서울시는 이번 달까지 우선 시범운영한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서울시 홈페이지(health.seoul.go.kr)에 배너형식으로 예보를 내보낸다. 본격 가동은 내년 4~10월이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thumbnail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2013-10-07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