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진실 직접 전한다” 할머니들 일본 방문

“위안부 진실 직접 전한다” 할머니들 일본 방문

입력 2013-09-23 00:00
수정 2013-09-23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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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침략전쟁 때 위안부로 끌려가 고초를 겪은 이옥선·박옥선 할머니가 22일 일본 도쿄에 마련된 환영회장에서 한 청년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뒤 웃고 있다. 할머니들은 이날 경기 광주 나눔의 집에 함께 거주하는 강일출 할머니와 자신들이 겪은 참상을 직접 전하겠다며 일본을 방문했다. 이들은 22~25일 도쿄, 26~29일 교토에서 기자회견과 일본청년관 증언회, 신일본부인회 중앙본부 방문, 일본 참의원 교류회, 교토공과대학 집회 등을 통해 피해 사실을 증언할 계획이다. 또 위안부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결의안이 통과된 적이 없는 도쿄에서 지방의회 결의안 채택도 촉구할 예정이다.

도쿄 연합뉴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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