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 여주인 때려 숨지게 한 30대 체포

주점 여주인 때려 숨지게 한 30대 체포

입력 2013-09-14 00:00
수정 2013-09-1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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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경찰서는 14일 술집 여주인 A(51)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김모(34)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이날 오전 3시쯤 전남 광양시 광영동의 한 주점 계단에서 A씨를 넘어뜨린 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얼굴을 다쳐 숨진 채 발견된 A씨의 하의와 속옷은 벗겨져 있었다.

조사결과 김씨는 A씨로부터 외상 술값 30여만원을 갚으라는 독촉을 받아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외상 술값 독촉을 받은 김씨가 A씨를 살해한 것으로 보고 A씨의 속옷이 벗겨진 경위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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