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학은 11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복지시설 ‘마음샘 정신 재활센터’의 지적장애인 원생 25명을 초청해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찰축구단 축구교실’을 열었다. 이날 원생들은 경찰축구단 선수들과 경기를 함께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은 경찰축구단 강철민(오른쪽·전 경남FC 미드필더) 선수가 장애인 원생에게 축구 드리블의 기본기를 가르쳐 주는 모습. 경찰대학 제공
경찰대학은 11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복지시설 ‘마음샘 정신 재활센터’의 지적장애인 원생 25명을 초청해 ‘장애인과 함께하는 경찰축구단 축구교실’을 열었다. 이날 원생들은 경찰축구단 선수들과 경기를 함께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은 경찰축구단 강철민(오른쪽·전 경남FC 미드필더) 선수가 장애인 원생에게 축구 드리블의 기본기를 가르쳐 주는 모습.
경찰대학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