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사회혁신가들 서울에 모인다

세계 사회혁신가들 서울에 모인다

입력 2013-09-09 00:00
수정 2013-09-0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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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국제 콘퍼런스… 20개국 운동가들 참여

미국, 영국, 덴마크 등 20여개국의 사회혁신 운동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 각 도시의 혁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사회혁신 국제회의 2013, 서울’(SIX Summer School 2013, Seoul)이 9일 시작된다.

서울시는 8일 ‘사회혁신과 도시의 번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 콘퍼런스가 서울시청, 대한상공회의소 등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 동안 열린다고 밝혔다.

사회혁신이란 혁신으로 인한 이득이 특정 소수에게만 돌아가는 자본주의적 혁신을 넘어 모든 인간이 공동으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혁신 개념이다. 이번 회의는 사회혁신을 추구하는 사회적기업, 공공기관, 학계, 연구소 등 4000여개 기관이 참여해 만든 단체 ‘식스’(SIX·Social Innovation eXchange)가 개최하는 세계 최대 국제회의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김인제 서울시의원, ‘2026 혁신리더 대상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인제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2)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6 혁신리더 올해를 빛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올해를 빛낸 인물 의정대상’ 의정발전공헌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뉴스와 시사매거진2580을 비롯한 다수의 언론매체가 공동 제정·수여하며, 정치·경제·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4선 중진 의원이자 제11대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며 안정적인 의회 운영과 집행부 견제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번 수상은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현안을 예리하게 발굴하고, 이를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입법으로 꾸준히 연결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실이다. 특히 김 의원은 대형 자전거의 자전거도로 통행 제한 근거를 신설하고 안전교육 범위를 ‘교육 및 홍보’로 확대하는 ‘서울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보행자와 이용자의 안전 강화에 앞장섰다. 아울러 최근 발생한 시중은행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서도 시금고 보안능력 평가의 실효성을 따져 묻고, 약정서상 은행의 선제적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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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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