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대리점協 ‘불법관행 개선’ 연좌농성

아모레퍼시픽 대리점協 ‘불법관행 개선’ 연좌농성

입력 2013-08-29 00:00
수정 2013-08-2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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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피해대리점주협의회는 29일 오전 서울 중구 아모레퍼시픽 본사 앞에서 연좌농성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은 잘못된 방문판매업 관행 개선을 위한 상생협약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피해 점주들은 실태조사를 해 물량 밀어내기 등 불법 관행의 진상을 규명하겠다는 사측의 약속을 존중하고 한 달여 기다려왔다”며 “하지만 사측은 제도 개선안을 만들겠다고 하면서 피해 점주들을 철저히 무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22일 피해 점주들은 최후 요구안을 전달했지만 사측은 끝까지 입을 닫고 피해점주의 고통을 나 몰라라 하고 있다”며 “사측은 피해 점주를 대표하는 법률 대리인과 적극적인 대화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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