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마을 담장에 벽화 그려요
21일 강원 속초시 교동에서 이마트 속초점 임직원과 설악중학교 학생자원봉사자단이 담장에 벽화를 그리고 있다. 이마트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우리 마을 가꾸기’ 프로젝트를 마련, 아이들에게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공공 및 주거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다음 달까지 전국의 소외 지역 103개 마을을 단장한다.
속초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속초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속초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3-08-22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