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도심서 즐기는 북캉스 입력 2013-08-12 00:00 수정 2013-08-12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8/12/2013081201001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도심서 즐기는 북캉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2.7도를 기록한 11일 서울 광화문의 대형 서점을 찾은 시민들이 서점 바닥에 앉아 책을 읽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도심서 즐기는 북캉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2.7도를 기록한 11일 서울 광화문의 대형 서점을 찾은 시민들이 서점 바닥에 앉아 책을 읽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2.7도를 기록한 11일 서울 광화문의 대형 서점을 찾은 시민들이 서점 바닥에 앉아 책을 읽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3-08-12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