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버트 박사는 1886년 왕립 영어학교인 육영공원 교사로 부임, 교육 총책임자 및 외교 자문관으로 고종 황제를 보좌했다. 1949년 정부 초청으로 8·15 행사에 참석하려고 내한했다가 1주일 만에 숨졌다. 한국 땅에 묻히고 싶다는 소망에 따라 양화진 묘역에 묻혔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2013-08-1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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