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의 날 구글 첫 화면. / 구글 첫 화면 캡처
‘무궁화의 날’을 맞이해 구글에 무궁화 꽃이 활짝 피었다.
명절이나 위인, 전 지구적 이벤트 등을 기념하며 첫 화면 로고 모양을 바꿔 온 구글이 8일 우리나라 ‘무궁화의 날’을 맞이해 구글 한국 페이지 첫 화면 로고를 무궁화로 장식했다.
무궁화의 날은 한 어린이 기자단의 “왜 무궁화의 날은 없느냐”는 물음에 따라 만들어졌다. 지난 2007년 한국 고유문화콘텐츠진흥회가 전국 초등학생 1만여명의 서명을 받아 정했다.
8을 옆으로 누이면 무한대 기호인 ‘∞’가 되고 이는 끝이 없다는 무궁(無窮)과 의미가 같다고 해서 8월 8일이 무궁화의 날로 정해졌다.
구글 로고 역시 평소 ‘Google’의 모양을 따르던 것과 달리 이날은 무한대(∞) 표시로 그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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