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대전시와 공동으로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대전 유성구 컨벤션센터와 리베라호텔에서 ‘제13회 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워크’ 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워크(KOWIN)는 정부 차원의 유일한 세계 한인 여성 교류 행사로, 참가한 국외 한인 여성들 간의 관계망을 강화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에는 미국, 독일, 프랑스, 태국 등 37개국에 걸쳐 경제·사회·문화·예술 등 각 전문 분야에서 활동 중인 한인 여성 20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에는 아제르바이잔 지역 한인 여성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글로벌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한 한민족 여성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행사 둘째 날 기조연설을 한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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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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