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장마 끝났다더니… 기습 소나기에 ‘밤 같은 낮’
서울 등 수도권에 돌풍을 동반한 스콜성 소나기가 내린 6일 차량들이 한낮에도 전조등을 켠 채 서울 중구 숭례문 앞 도로를 지나고 있다. 이날 하루에만 전국적으로 4만 7833회의 낙뢰가 떨어졌다. 기상청은 “장마는 끝났지만 따뜻한 수증기와 찬 공기가 만나 대기가 불안정해졌기 때문에 시간당 30~60㎜의 국지성 폭우가 내린 것”이라며 “이번 주말까지 강한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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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수도권에 돌풍을 동반한 스콜성 소나기가 내린 6일 차량들이 한낮에도 전조등을 켠 채 서울 중구 숭례문 앞 도로를 지나고 있다. 이날 하루에만 전국적으로 4만 7833회의 낙뢰가 떨어졌다. 기상청은 “장마는 끝났지만 따뜻한 수증기와 찬 공기가 만나 대기가 불안정해졌기 때문에 시간당 30~60㎜의 국지성 폭우가 내린 것”이라며 “이번 주말까지 강한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3-08-0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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