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여행 스타일 ‘8월 강원도 2박3일’

서울시민 여행 스타일 ‘8월 강원도 2박3일’

입력 2013-08-06 00:00
수정 2013-08-0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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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硏 분석’당일치기’는 5월 경기도

서울시민은 국내 여행을 할 때 8월에 강원도로 가서 2박3일 머물며 1명당 평균 25만원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숙박을 하지 않는 ‘당일치기’ 여행은 5월에 가까운 경기도를 찾아 8만원씩 쓰는 것으로 분석됐다.

6일 서울연구원이 내놓은 ‘서울시민의 여행 패턴은?’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민의 숙박여행 횟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강원도(22.9%), 경기도(7.6%), 제주도(5.4%) 순이었고, 시기는 8월(17.7%), 7월(8.3%), 12월(6.2%)로 조사됐다.

연간 숙박여행 비용은 1명당 41만원이며, 한번 여행 때 25만원을 썼다.

1년간 1회 이상 숙박여행을 한 사람의 비율은 42.5%로 전국(46.8%) 비율보다 낮았다.

여행 경험자의 연평균 숙박여행 횟수도 1.6회로 전국(1.7회)보다 적었다.

1회 숙박여행 시 여행일수는 2.9일로 전국(2.7일)보다 길었다.

당일여행으로 가장 많이 찾는 지역은 경기도(15.4%), 강원도(8.1%), 서울(6.1%) 순이었다.

시기는 5월(7.1%), 10월(6.2%), 12월(6.2%) 순으로 나타났고, 연간 여행 비용은 1명당 14만원, 1회 비용은 8만원으로 분석됐다.

당일여행을 해본 비율은 29%로 전국(40%)과 비교해 큰 차이를 보였고, 횟수도 1.8회로 전국(2.3회)보다 적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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