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28범’ 40대 주폭 술집 행패에 다시 쇠고랑

‘전과 28범’ 40대 주폭 술집 행패에 다시 쇠고랑

입력 2013-07-31 00:00
수정 2013-07-3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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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경찰서는 술에 취해 업소 주인과 경찰 등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상습폭행 등)로 박모(48)씨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무직인 박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9회에 걸쳐 서울 은평구 역촌동의 한 식당에 찾아가 주문한 음식이 상했다는 이유로 주인 배모(47·여)씨에게 욕설을 퍼붓고 영업을 방해하는 등 여성이나 노인이 혼자 운영하는 식당, 편의점 등을 찾아가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과 28범인 박씨는 상반신의 문신을 보여주며 업주들을 위협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욕설을 퍼붓고 행패를 부린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박씨의 전과와 수법 등에 비춰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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