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개에 발 묶인 섬 입력 2013-07-30 00:00 수정 2014-06-10 14:4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3/07/30/20130730800006 URL 복사 댓글 0 여행객 29일 오전 서해상의 짙은 안개로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12개 항로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자 여행객들이 인천시 중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운항 재개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