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713만명에 이르는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를 위한 중장년 취업 아카데미 운영 기관을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중장년 취업 아카데미는 은퇴 준비를 미처 하지 못한 베이비붐 세대에게 취업 등 성공적인 인생 재도약을 돕는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번 공모에는 기업, 대학 등의 교육 훈련기관과 컨설팅 전문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고용부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해 다음 달 12일부터 30일까지 한국산업인력공단 능력개발지원팀에 제출하면 된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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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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