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삼성선수들 “자원봉사 덩크슛! ”

프로농구 삼성선수들 “자원봉사 덩크슛! ”

입력 2013-07-13 00:00
수정 2013-07-13 00: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팬클럽 회원들과 나무심기

‘자원 봉사로 덩크슛!’

김승현, 이정석, 이동준 등 프로농구 삼성 썬더스 선수들이 13일 팬클럽 회원 등 150여명과 함께 서울월드컵공원 노을공원 내 100개 숲 만들기 장소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친다.

삼성 썬더스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로 위촉돼 스포츠 분야에서 봉사활동 붐을 조성하기 위해 3년째 앞장서고 있다. 경기를 치르는 시즌 중에는 농구 코트 현장에서 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을, 비시즌 기간에는 경기장 외부에서 팬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가수 이무송, 연기자 조민기, 마술사 이은결 등 홍보대사들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의 봉사 활동 기획 및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thumbnail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2013-07-1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