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연운동협의회와 범국민금연운동추진단 회원들이 2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보건복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담뱃값 인상과 흡연 경고사진 부착 의무화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협의회는 “한국 담뱃값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인 6000원까지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스1
한국금연운동협의회와 범국민금연운동추진단 회원들이 2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보건복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담뱃값 인상과 흡연 경고사진 부착 의무화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협의회는 “한국 담뱃값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준인 6000원까지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