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강원도당, 성추행 의혹 도의원 제명 건의

민주당 강원도당, 성추행 의혹 도의원 제명 건의

입력 2013-06-25 00:00
수정 2013-06-25 14: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주당 강원도당은 25일 여고생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민주당 소속 강원도의회 A 의원에 대해 제명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강원도당은 “해당 도의원은 부적절한 처신으로 도당의 명예를 심각하게 실추했다”면서 “도당 차원의 긴급운영위원회를 열어 제명을 건의하는 징계요구서를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A 도의원의 성추행 의혹 소식은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도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다.

A 도의원은 최근 지역의 한 여고생과 영화관에서 영화를 함께 보면서 성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속초경찰서는 고소장이 접수돼 조만간 A 도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이새날 서울시의원 “서울 문화 불균형 해소하고 ‘새로운 실버세대’ 위한 고품격 문화 복지 확대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3일 열린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의 문화 격차 해소와 학생 예술 교육 지원을 촉구하는 한편, 새로운 실버세대(1차 베이비부머)의 눈높이에 맞춘 고품격 문화콘텐츠 기획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안했다. 이 의원은 지난 1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누구나 클래식 2026’ 신년음악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언급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시민 4000여 명의 투표로 선정된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등의 수준 높은 공연이 ‘관람료 선택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문턱 없이 제공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대규모 클래식 공연장과 고급 문화 인프라가 여전히 서울 일부 지역에 편중돼 있다”고 지적하며 “진정한 ‘클래식 서울’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세종문화회관을 강북 문화의 베이스캠프로 삼아 관련 예산을 늘리고 공연 횟수를 과감하게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학교 예술 교육과의 연계 방안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키우는 학교 오케스트라 학생들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과 같은 최고의 무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청소년 무대 공유 프로젝트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서울 문화 불균형 해소하고 ‘새로운 실버세대’ 위한 고품격 문화 복지 확대해야”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