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63주년… 참전 21개국 청소년의 ‘추모’
6·25전쟁 63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2013년 유엔 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에 참가한 유엔참전 21개국의 청소년과 참석자들이 전사자 묘비 앞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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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5 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