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음란물 배포자에 회사원 최다

아동·청소년 음란물 배포자에 회사원 최다

입력 2013-06-19 00:00
수정 2013-06-19 13: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울산 동부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이 등장하는 음란물 배포자를 집중 단속한 결과 회사원이 가장 많았다고 19일 밝혔다.

동부서는 지난 4월 1일부터 최근까지 파일공유사이트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 음란물 배포자 26명을 적발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 가운데 회사원이 10명으로 가장 많았다. 대학생 3명과 고등학생 1명이 포함돼 있었다.

또 무직자 6명, 일용직 근로자 4명, 자영업자 2명 등이었다. 여성은 2명이었다.

개정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은 아동이나 청소년이 등장하는 음란물을 배포하면 7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