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감 선거 봉사자 성추행 캠프간부 기소

서울교육감 선거 봉사자 성추행 캠프간부 기소

입력 2013-06-14 00:00
수정 2013-06-14 08: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김홍창 부장검사)는 지난해 서울시교육감 선거 당시 후보자 캠프에서 함께 일했던 여성 자원봉사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K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민주당 부대변인 출신인 K씨는 진보진영 교육감 후보 캠프에서 간부직을 맡고 있던 지난해 11월 서울 신촌에서 자원봉사자 A씨와 식사를 하고 함께 노래방에 가서 A씨에 강제로 입을 맞추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후 K씨에 끌려 모텔에 갔다가 카운터에서 도망쳐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K씨는 그러나 성추행 관련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k@yna.co.kr

연합뉴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